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저출산 (문단 편집) ===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=== 통계청에서 2016년 12월에 발표한 [[http://m.kostat.go.kr/board/file_dn.jsp?aSeq=357935&ord=3|장래인구추계(2015~2065년)]]에 따르면, 2017년 중위 추계 출산율은 1.20명, 저위 추계 출산율은 1.14명으로 예측했다. 그러나 실제 2017년 출산율은 1.05명을 기록, 중위도 아니고 저위 가정 출산율의 최저치 및 예상년도가 고작 추계 발표 1년만에 완전히 빗나가 버렸다. 마찬가지로 장래인구추계(2015~2065년) 기준 '''2055년'''에나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던 출생아 수 322,000명은 무려 '''37년이나 앞당겨진 2018년에''' 326,822명으로 거의 근접했고, 곧바로 다음해인 2019년부터 그 수치를 훌쩍 지나쳐 하회하기 시작했다. 이에 통계청에서는 2019년 3월에 다시 한번 장래인구특별추계를 수정해서 재발표하기로 결정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469&aid=0000368166|#]] 2019년 3월 발표한 [[:파일:2017-2067 출생아수.png|장래인구특별추계(2017~2067년)]]에 따르면, 총인구수는 2017년 5,136만명에서 증가하다가, 2028년 5,194만명을 정점으로 지속 감소하여, 2067년 3,929만명(1982년 수준)에 이를 것이라 전망하였고, 저위 추계(낮은 출산율-기대수명-국제순유입) 가정 시, 인구 정점은 2019년으로 당겨지고, 고위 추계 가정 시 2036년까지 늦춰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. 통계청의 시나리오별 합계출산율 전망은 다음과 같다. * 저위 추계: 2025년 0.61명 최저치 이후, 2050년 1.02명[* 2017년의 출산율과 비슷하다.]으로 증가 후 유지. * 중위 추계: 2024년 0.70명 최저치 이후, 2050년 1.21명[* 2014년의 출산율과 비슷하다.]까지 증가 후 유지. * 고위 추계: 2021년 0.81명 최저치 이후, 2045년 1.40명[* 1999년의 출산율과 비슷하다.]까지 증가 후 유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